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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40대 50대 자도 자도 피곤하고 지칠 때,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

by 에이스토리1 2023.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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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시슬은 우유가 아니다

간은 나빠져도 별 증상이 없다? 

 

간은 우리몸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장기 중의 하나입니다. 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 신체를 위한 해독 작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사로 생긴 각종 피로 물질의 해독, 소화에 필요한 대사기능, 면역을 위한 신체 활동등 여러가지 기능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할 일 많은 간은 정작 간에 문제가 생기면 간은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간에 문제가 생겨도 잘 알 수 가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병이 커져서 심각한 단계에 가서야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간은 평상시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밀크씨슬이 무엇인가요?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밀크씨슬은 우유단백질이 아니라 카르두스 마이라누스라고 불리는 서양의 엉경퀴잎과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입니다. 카르두스 마이라누스는 밀크씨슬이라고도 불리워서  보다 부르기 쉬운  밀크씨슬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요. 이 밀크씨슬에서 추출한 실리마린 성분을 부를때 통상 밀크씨슬이라고 한답니다. 

밀크씨슬에서 추출한 항산화 기능을 가즌 화화물이 실리마린이고요 실리마린은 우리 몸에서 활성 산소를 제거해 간 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함으로써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성분이예요.  밀크씨슬은 주로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추출물의 원산지는 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이 많아요. 

밀크씨슬은 간 세포 외부 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간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활성을 증가시켜 손상된 간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자가용에도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다수의 인체 시험 결과에 나타났습니다. 

 

밀크씨슬, 건강을 위하 올바른 섭취방법 

밀크씨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실땐 실리마린 함량을 꼭 확인해 보세요. 많이 섭취한다고 좋은 건 아니니 식약처 권장 섭취량을 따르시면 좋습니다. 식양서 기준의 시리마린 권장 섭취량은 130mg입니다. 

밀크씨슬은 부작용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전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면 좋습니다. 간혹 섭취후 위장의 불편, 설사나 복부 팽만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식사 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다수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와 국내외 연구결과에 의하면 최소 8주 (평균 2달)을 꾸준히 섭취해야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밀크씨슬은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하니 적어도 2개월 이상 드셔보세요. 

 

밀크씨슬과 함께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

 

밀크 씨슬과 함꼐 먹으면 좋은 영양제는 셀레늄과 비타민B군, 그리고 아연등의 영양소가 있습니다.  셀레늄은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재생과 면역력에 도움을 구조 비타민 B군은 음주, 스트레스, 흡연드으루 인해 쉽게 고갈 될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아연은 우리 체내의 효소를 활성화 하여 신진 대사를 원할 하게 해줍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을 밀크씨슬과 함께 드시면 간 건강을 지키는데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 계속 피곤하시다면

간은 아프다고 소리내거나 표시하지 않아요. 그저 우직하게 자기 본분을 다 할 뿐입니다. 그래서 세심하게 내 몸을 돌봐 주셔야 해요.  전에 광고에 나오는 간때문이야~ 라는 CF를 혹시 기억 하실 런지 모르겠어요. 4050대라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몸이 웬지 피곤하고 지치고 활력이 떨어질 때 그저 나이 탓으로만 돌리지 마시고 그동안 조용히 묵묵하게 일해 온 본인의 간을 한번 돌아봐 주세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건강은 건강 할 때 지켜야 하고 특히 간은 더욱 그렇습니다. 한번 나빠진 간은 원상대로 돌아오지 못해요. 연말이라 회식과 모임이 많아진 지금, 건강에 유의하시고 적당한 음주와 금연 스트레스 관리로 활기찬 인생을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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